안녕하세요.
영덕 아곡리에 계시는 외할머니 사건 관련하여 최형사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엄마를 대신해서 아들이 글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 하지만 멀리있는 관계로 찾아 뵙지 못해 이리 글을 올립니다.
사건이 접수 된 후, 집에 오셔서 저희엄마한테 너무나 친절히 해주시고 물건도 꼼꼼히 여기저기 찾아보시는 모습에 저희 엄마가 너무나 감사하고 형사님이 아들처럼 자상해, 감사하고 고맙다고 저한테 전해주라고 하루에 경찰서에 몇번이나 통화를 하십니다.
최형사님 이번 사건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멀리있어 직접 찾아뵙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시골 혼자 계신 엄마가 너무나 걱정이 되었는데, 최형사님이 모든 정성을 다하셔서 잘 해결해주신 덕분에 걱정이 덜어내었습니다.
정말 정말 또 감사 드립니다. 저희 엄마한테 해주신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형사님으로 몸조심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형사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