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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포항남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게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  

조회 : 196 

작성일 : 2020-01-06 21:04:13 

저는 지난 01월 02일경에 몸캠피싱을 당해서 자살까지 생각을 하고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포항남부경찰서에 찾아갔습니다.
정말 그떄는 피싱범이 1차 유포를 하고 2차 유표 하갰다면서 협박을 요구하여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원실에 접수후 사이버수사팀 형사님꼐서 차분하게 저의 말을 들어주시고 저의 잘못된 생각을 잡아주시면서
저보고 해결책과 함꼐 부모님꼐 사실대로 말씀드리라고 하셧습니다.
그당시 저는 부모님꼐 전화하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지만 형사님꼐서 괜찬다 부모님은 저의 편이라면서 이런 사건들은 많다
자살하면 그 범인들만 좋아지고 힘들어 지는건 저와 부모님이라고 하시면서 저의 잘못된 정신를 붙잡아 주셧섰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꼐 통화를 하면서 저의 마음을 다시 잡아주시고 부모님도 올라오시라고 중용하셔서 그떄 자살의 마음가짐은 사려졌습니다.
정말 사이버수사팀 형사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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