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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꼭 읽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 천**  

조회 : 447 

작성일 : 2019-12-27 18:36:02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헌법 제 20조 2항을 어기고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등의 망언을 일삼는 사람을 대표회장으로 둔 한기총의 만행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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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의 신(神)이 이제야 드러났다!
(하나님을 대적한 한기총은 폐쇄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앞으로 10년 동안의 대한민국은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간다.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다. 하나님 까불면 전광훈한테 죽어.”라고 했다. 이러한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의 신성모독, 반종교적 발언은 곧 한기총의 말이라 할 수 있다.

우주 만물 창조주 하나님은 지상 만민이 숭배하고 존경하는 분이시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앙한다. 한낱 피조물인 한기총 대표회장이 하나님을 죽인다고 하니, 이는 성경에서 본바 사단 마귀가 하나님을 대적한 행동이며(사14장), 그 속에 사단 마귀가 함께함을 알 수 있다.

한기총 소속 개신교의 만행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이어져 온 마귀적 행동이다.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고,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계시록을 가감했고, 최근 10년간 범죄로 유죄판결 받은 것이 1만 2천여 건으로, 반국가·반사회·반종교적 행동을 해왔다.

이러한 집단이 정통인가? 이들은 초림 때 예루살렘의 목자들같이 이 죄를 신천지예수교회(약칭 신천지)에 뒤집어씌웠다. 이래도 마귀 집단이 아닌가? 이들이 마귀 집단이 아니라면 어떤 것이 마귀 집단인가? 이것이 생명나무인가, 선악나무인가? 이것은 죽을 짓 한 것 아닌가? 여기다가 개종 목사들은 살인적 강제 개종 돈벌이까지 했다.

한기총 소속 목자들과 교인들, 이래도 할 말이 있는가? 자랑할 것이 있는가? 온 세계가 지탄하고 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의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온 세계로부터 마귀 나라로 지적받을까 두렵다.

예수님과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마 13장 24-30절, 38-39절의 증거와 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영적 자녀이며, 하나님은 우리 신천지 성도들의 아버지이시다. 왜 우리 아버지를 죽이려 하는가?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발언한 것은 신약이 이루어진, 두 가지 씨 중 마귀의 씨로 된 실체들이 아닌가? 한기총은 하나님을 대적한 단체로서 마땅히 폐쇄되어야 한다. 한기총 소속 교회와 목사들은 다 대표회장 전광훈 같은 신과 사상을 가진 자로 보인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을 가지고 지구촌을 떠나라. 아니면, 자발적으로 유황 불못에 들어가든지 하라.

맹종 신앙인들이여,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하는 저 한기총에 구원이 있겠는가? 거기서 도망하라.

이제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시대이다.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시대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팔며 인권을 유린하는 강제개종 돈벌이를 일삼고, 신천지를 반국가・반사회・반종교로 누명을 씌워 핍박을 일삼다가, 급기야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하는, 종교의 가면을 쓴 정치 집단 한기총은 이 땅에서 영원히 폐쇄되고 사라져야 한다.

지금은 신약의 비밀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2019년 12월 24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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