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점촌에서 상주를 가든중 함창을 지나는데 도로 중앙선에
농사용 큰물통이 떨어저 있었습니다
큰사고가 날뻔 하였습니다
갓길에 정지를 하고 제가 치우려고 하였으나
사고의 위험이 있어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약속이 있어 상주로 가면서
다른 차량들이 사고가 나면 어쩌나 걱정 되었죠
얼마뒤 문자가 들어왔어요
신고한건에 대하여 안전한곳으로 치웠다고 ..
0795경찰관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빠른 조치를 하여 주셔서 ..
상주경찰서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