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28일 묘사차 내려왔다가 아버지의 실종신고를 했던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임 아무개입니다..
무엇보다도 바쁘신와중에도 신속하게 응대해 주셔서 대단히 빠른 수색이 시작되었고 근심이 큰 상황에서
도움을 주기위해 이런저런 추가사항을 면밀히 수집하시면서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신것에 대단히
감동하였고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표시내기 싫었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었는데 적극적인 지원에 든든함을 느끼면서 심리적 안정을
찾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열정적이고 신속한 응대에 찬사를 보냅니다.
제가 경찰관님 두분의 성함을 몰라서 지칭을 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