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성주경찰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동례님의 글을 읽고 강동례님과 23개월된 아이의 동심에 큰 희망을 안겨준 거 같아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글의 주인공은 성주파출소 경위 김경종과 경위 정왕곤 팀장이며,
두번째 글의 주인공은 성주파출소 경위 이성철입니다.
저희 성주경찰서는 매월 best 친절 경찰관을 선정하여 표창이나 포상휴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첫번째 글의 주인공에게는 청문에서 장려장을 발부할 예정이며,
두번째 글의 주인공에게는 best 친절 경찰관에 선정토록 하여 포상을 줄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저희 성주경찰서 직원들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성주경찰서는 아이들의 동심까지 챙겨주고 주민에게도 세세하고 면밀하게 보살펴 주는 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