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14년차 애기둘을 가진 가장 입니다.
가족들을 먹여살리려 하다보니 다른곳에 이력서를 내었는데 그쪽회사에서 불미스런일 이 발생되어
지금 재직중인 회사서도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진홍철 팀장님이 내용을 일일히 자세히 잘 봐주시고
그리고 언제든지 상황이 되면 신고하셔도 좋다고 용기를 주셔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으로써 큰 힘이 되어서
다시금 진정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통 민원처리를 형식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피해자의 상황을 꼼꼼히 잘
살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 처럼 억울한일 당한 사람들 잘 돌봐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근무중 애로사항이 많으시겠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항상 억울함과 인내를 를 가지고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있다는것을 잘 알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홍철 팀장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