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층과소음으로다툼이있어슴니다
주말밤갑짜기현관문이쾅
깜짝놀라가슴이철렁..
잠시후폰에사진찍으려현관에나갔는데거기서하는소리
현관문닫고들어오니쾅쾅떨리는손으로112에신고했슴니다
하얗게질려있는저희모자에게경찰관두분이즉시오셨슴니다
김경위님께서자리에앉으라시며물까지가져다주시고김순경님께서는
저희가왔으니안심하시라하시며가족처럼자상하고따뜻하게위로해주셨기에
안정을찿아당시상황을설명드릴수있었슴니다
정말42만구민시민의민중의지팡이로
구미시민민생치안에꼬옥필요하신경찰관이심니다
정말감사함니다
코로나로힘든요즘과로에건강하시길기원드리며
정말고맙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