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경일거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80세에 가까운 고령의 나이로 오토바이로 감자를 지인에게 전달해주러가 가던중 오토바이가 넘어져서 싣고 가던 감자가 다 쏟아져버려서 아버지가 곤란해 쳐한 상황이 발행했습니다. 그 감자를 다 주워담아 주시고 지인에게 직접 전달해준게 너무 고마워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어디서 근무하시는 어느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아버지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셔서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나마 전하는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희 아버지를 대신헤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늘 시민을 위해 애쓰시는 경찰관님들의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