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고 말못하는 아이가 공포스럽게
떠났습니다.
그 아이의 부검결과 너무 슬픈건
위장에 음식물이 하나도 없다는 거에요..
얼마나 배고프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치가떨리고 화가나요
이 일을 계기로 동물학대하는 못된 사람들
벌주고 두번다시 이런 일이 없게 해야합니다..
제발 강력수사와 그에 맞는 처벌 부탁드립니다
벌금이아닌 처벌 부탁드립니다
바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크림이 억울함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