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부분을 꼬옥 짚어가면서 꼼꼼하게 이야기를 해 주셨고 9시 부터 오후 2시 까지 점심도 제 때문에 드시지도 못 했습니다.
너무나도 미안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녹취록이랑 C.D 관련 사진을 준비 해 갔는데 당연히 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해 왔다고 칭찬을 해 주었을때 떨고 있는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C.D도 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저랑 같이 들어 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경찰관님으로써 대단히 존경합니다.
성심을 다해서 저에게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