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성읍에 살고있는 60대 강금숙입니다.
면허증 갱신문자 받고도 깜빡했습니다.
다시 날짜가 코로나로 3월 26일까지
연장되었다는 안내문자를 받고서
민원실로 11일 통화했습니다.
바로 오시면 됩니다.
적성검사 해서 가는줄 알고 병원으로 갔더니
보통2종 60대는
그냥 민원실로 가시면 됩니다.
다시 민원실 전화 최근 명함 사진 한 장 수수료 8,000
바로 오세요.
민원실로 갔더니
면허증 주시고요.
사무실에 두고 깜빡했습니다.
남자직원분이 코로나로 방문하신분
간단하게 적으시고 손 소독해야 됩니다.
제가 손가락이 많이 불편해서 더듬거리고 있으니
잡고 적어주시고 소독도 잘 뿌려주셨습니다.
여자직원분 접수 설명 해주시면서
안내 문자갑니다.
10일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찾으로 오실때 꼭 꼭 구 면허증 가지고 오셔야 됩니다.
18일 찾으로 갔습니다.
두 분 친절 안내하면서
증명사진이 예전하고 많이 달라서요.
지문을 찍어야 된다고 미소로
협조해주세요.
손가락 잡고 두 번 찍고 찾았습니다.
불편함 없이 안내해주신 덕분에
60대는 적성검사 없이 바로 가면 된다고
저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의성읍 강금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