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 도움을 받아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0월14일 목요일 부모님 두분이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평소 전화통화가 안된적이 없었던 분들이라 걱정이 되어 경찰서에 접수를 했고,
경찰관분들과 소방관분들이 같이 오셔서 시건장치 해제후 부모님을 뵐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부모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고, 별일이 없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경찰관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