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칭찬합니다. “경북 칠곡경찰서 박현호경위님과 배기수경사님을 최고 가치인으로 칭찬하며 인격적인 마음으로 강추합니다”

오늘 저는 매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전체의 경찰관님들이 국민의 안전과 신변의 보호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모습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정으로 감사인사 올림니다. 많은 곳을 우연히도 찿아 보았지만 저의 마음속의 “진한감동의 눈물을 흘려보기는 처음”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경찰관님이 계시기에 무엇으로도 보상 할 수 없는 경찰관님을 “최고 에이스 친절과 칭찬왕으로 강추천” 합니다. 모든 경찰관”님들이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하고 봉사 하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만 특별히 추천하고자 하는 경찰관님이 바로 “경북 칠곡경찰서 박현호 경위님과 배기수 경사님”입니다. 4-5년 전만 하더라도 경찰관님이 전화을 하면 우선은 마음이 조여오고 무언가 큰 잘못이 생겨 마음이 덜커덩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어릴쩍 순사 개념에서의 무서움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봄니다. 경북 칠곡경찰서에 세로 오신 경찰서장님의 오신 이후로는 관행의 문화가 확 바퀴었습니다. 경북 칠곡군내 주민들이나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특히 칠곡경찰서 박현호경위. 배기수경사님은 서민들 눈 높이에 맞추어 소외되고 외롭고 고독한 사람이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똑 같은 봉사정신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같은 말습과 포용역이 타의 모범이 되고 최고의 역량으로 다정다감한 정을 나누며 보기드문 공동체문화로 승하시켜 주시어 주민이 먼저라는 세로운 개념의 슬로건이 현실로 마음으로 전해져 칠곡경찰서가 다시 태어난 느낌을 밭아 두서없는 글로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를 드림니다. “경북 칠곡경찰서 문화가 확 바퀴어” 이제는 경찰관과의 사이는 이웃사촌보다도 더욱더 가까이 하면서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문화를 만드신 분입니다. 경북 칠곡경찰서가 시골 마을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면 큰 보물과 큰 인재를 버리는 것과 같다는 생각도 해 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역사로서의 가치를 가지신 분임니다. 의구심이 있으시면 직접 실사도 해 주시어 우리 모두 함께 칠곡경찰서의 가치을 평가해 저의 기쁨이 돼어 주실 것을 호소 합니다. 경북 칠곡경찰서 박현호경위. 배기수경사님과는 가족 같이 서로 믿음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해 주세요. 더 이상의 능력과 역량. 열정을 다 적을수가 없네요. “경북 칠곡경찰서 박현호경위. 배기수경사님”을 “최고 에이스 친절. 칭찬왕으로 다시 한번 강추합니다. ”큰 상과 상금을 꼭 주시길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셨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경북 칠곡경찰서 박현호경위. 배기수경사님의 지혜와 역량에 감동 받은 칠곡군민의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