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3일 수요일에 경찰관님 두분과 같이 일했던 백신 호송팀입니다.
경철관님 두분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인사하는 순간부터 일이 끝날 때 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길 안내도 친절히 해주시고 차에 스티커도 붙혀주시는 등 저희에게 아주 잘 대해주셨습니다.
또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도 인사를 해드리며 밝은 모습을 유지해주셨습니다.
이런 경찰관님들 덕분에 대한민국 사회가 발전하고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