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 주차해 두었던 차량이 파손되어 신고를 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차량은 트렁크에 구멍이 생길 정도로 파손이 심했고 사고 유발 차량은 이미 현장을 벗어난 듯 했으며 블랙박스도 꺼져 있어 난감했습니다.
자차로 보험처리 할 생각을 하니 화도 나고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신고 후 바로 다음날 이영훈 경찰관께서 방범용 카메라를 조사하시고 사고 처리를 신속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다양한 업무로 많이 바쁘실텐데 시민의 작은 사건도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