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의의 사고로 칠곡경찰서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할 때 김소영 경사님은 항상 친절하시게 사건의 진행 과정과 궁금한 점을 꼼꼼히 말씀해주시고 사건의 진행 과정에 관해서 제가 귀찮게 계속 전화를 드렸는데 항상 친절하시게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꿈도 응원해주시고 경찰서의 수사관님이라는 점을 떠나서 어른으로서 존경을 하게 된거 같습니다 경찰서를 태어나서 처음 방문해서 겁에 질려있었는데 김소영 경사님 덕분에 경찰서는 무서운 곳이 아니라 누구나 방문 할 수도 있고 정의로운 곳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김소영 경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