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청소년계 권수진 경장님의 많은 도움을 받아 이 글을 올립니다.
치매가 있으신 부모님께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역적으로 멀리 있어 늘 불안하고 어려움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권 경장님께서 경산치매안심센터의 문효숙 선생님과 더불어 가까이서 부모님을 찾아봐 주시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주셔서
마치 또다른 가족인 듯 느껴질 정도입니다.
치매는 가족이상으로 권수진 경장님과 같은 분들의 사회적 봉사정신이 많은 부분에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권 수진 경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에 항상 감사드리고 이런 분이 계시는 경산경찰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