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통사고 조사 때문에 부산에 모친 모시고 갔던 아들입니다
요즘 교통사고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모친 살도 많이 빠지시고 잠도 주무시지 못하고 했습니다
물론 모친의 운전 부주의로 모친이 잘못 운전 하시게 맞습니다
네비 찍고 영천 경찰서에 도착해서 모친만 홀로 조사 받고 나오셨는데 나오시자 마시자 12계 황목 벌금 나올수 있다고 이야기 하시던군요
그것 때문에 모친은 걱정 이셨지만 제가 확실 하나고 다시 물어보니 다시 교통계 다저에거 시 들어가서 물어 보고시더 들어가셨습니다
저는 차에서 대기 하고 있엇어요 잠시후 형사님괴 함계 나오셔서 저에 이것 저것 상세히 설명해주시던군요
전 솔직히 깜놀 밖에 나오셔서 저에 상황가 cctv 이야기 해주시는것 보고 너무 친절하게 상세히 이야기 해주시길래 야 진짜 나이도 많은 않는 형사님이 그래도 저희 모친을 걱정해서 나오셔서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사 받고 부산에 내려오는길에 차에 얼마나 형사님 이야기를 하시던지 처음 관공서 칭찬을 써보는것 같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친게 너무 상세히 상황을 설명해주시고 특히 밖에 나오셔서 저에게 설명 해주셨던것이
진짜 나오면 그뿐이데 라는 생각 을 하지만 저도 고객에서 이렇게 주차장 까지 나오셔서 설명 하기 싶지 않습니다
인정합니다 형사님에 배려 친절에 다시 한번더 감사 드립니다
저희 모친이 부산 내려 오는길에 장문석 형사님 칭찬을 얼마나 하시던지 심지어는 형사님 부모님 칭친을 하시던군요 사람이 가정교육이 웃 어른을 공경 하고 넘 바른 사람이라고요 아이고 얼마나 이야기 하시던지 저 또한 인정했습니다
진짜 처음 이렇게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마음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더 저희 모친께 해주신 배려 친절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날이 추워지니 항상 건강을 잘 챙기시고요
장문석 형사님 가정에 항상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