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8509317
2023 5 18 / 10시~11시사이 당담해주신 형사님 성함을 몰라서 못적었지만 칭찬합니다.
나이가많다고 처음부터 반말도 안쓰시고 존중해주시는 행동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사업체도 있고 나름대로 사회경력이 많은데 초면부터 반말쓰길래 많이 당황했었거든요.
이해못했던 부분도 교통조사계 조사관보다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고 대신 사과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죄송했습니다.
경찰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