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4/10 어이없는 일로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 신**  

조회 : 529 

작성일 : 2023-04-10 22:44:28 

구미에 사는 한 시민입니다,
오늘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구미 경찰서 직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름 그리고 어디 소속이라고 말도없었습니다 이글을 올려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 검은 스타렉스? 차량을 타고오셨고 젊은분 3분중 2분은 남성 한분은 여성 그리고 연배가 있는 2분 총 다섯분 저를 다른 범죄자와 착각을 하셨는지 절 범죄좌로 몰았습니다 수사를 하다가 아니면 무슨 이유 없이 범죄좌를 잡아야한다면 경찰의 신분 답게 절차가있지않나요?긴급 체도 건이라해도 어느정도는 수사를 하시고 범죄자를 잡아야하는가 아닌가요? 저는 그순간 범죄자 치급을 받았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양반들 잡기위해 오해와 오차가 있습니다. 그게 수사인가요? 건달인가요? 깡패인가요? 대한민국 수사중에 범죄자를 못알아보니요? 젊은 양반들이 제가 수사에 적당히 참여를 했으면 정중히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업장에들어와서 이름을 묻고 따지는것까진 수사에 과정으로 이해합니다5명 우루루 즐어와서 깡패마냥 근데 정말 어이가없네요 수사과정에서 범죄자 얼굴 하나 못알아보고 민간인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사맞나요? 아니면 우루루 오면 민간인이 범죄자 되나요? 저는 이번 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마지막 양복입는 직원이 또 오겠다고 히 웃고갔네오 협박아닌 협박까지 하고갔네요 근데 거기서 직위가 있는분한태 말했습니다 저한태 그렇게 한 행동 하시분 와서 사과하라고 근데 머 부화직원이라는 명분으로 이해하라고 하는데 근데 이게 생각하면 협박으로만들리네요 저는 이번 글올리고 이번일해 조치를 취하지않는다면 구미경찰서가아닌경찰청 까지 모든 글을 쓰서라고 정중히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수사과정에 오차는 있으실수 있지만 그과정이 끝나면 정중히 사과를해야 형사다운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봅니다 양복입고 주머니에 손 딱 집어놓고 조직 폭력배보다 더한 눈빛과 과정으로 정말 놀란 마음과 그긴장감을 지금도 잊을수없습니다 . 젊은 형사라면 적당한 선이있어야죠 젊은 형사라고 민간인은 그냥 아래로 보이나요? 정말 오늘 어이없는일입니다 적당히 하고싶지만 부화직원이 한 행동은 잊을수없습니다, 정신적 고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