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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300만이 감동했습니다.

작성자 : 김**  

조회 : 341 

작성일 : 2023-04-08 21:59:08 

한때 경찰이 꿈이었던 직장인입니다.
의경 생활하면서 경찰분들 참 열심히 하시는구나 생각했고, 꿈도 가졌었는데..
가끔 경찰분들 욕먹을때마다, 정말 고생하시는분들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했는데..

김도연 순경님을 보고
마치 내가 경찰인양 뿌듯하네여..
그 어떤 일보다
많은 국민들이 감사하게 생각할거 같아요.

멋지네요 김도연 순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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