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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감사

작성자 : 조**  

조회 : 225 

작성일 : 2023-04-08 17:33:28 

아들이 잘못하여 밤새 한숨도 못자고 뜬눈으로 밤새운 애엄마를 데리고 혹시나 싶어 상주경찰서를 무작정 갔습니다. 친절하게 절차를 설명해주신 여청과 과장님.형사과직원분.여청과경찰님 경황이 없어 성명을 잘모르고 왔지만 제 맘속에는 저장 했습니다.감사합니다.자식의 잘못을 백번천번 빌수있는 부모지만 답답함을 설명해주신 직원분들에게 다시한번감사합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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