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엉망진창 개판 고속도로순찰대3지구대

작성자 : 최**  

조회 : 138 

작성일 : 2023-08-21 18:40:07 

완전 어이없네요
칭찬받을 생각만하고 쓴소리는 듣기싫은 모양이네요
왜 칭찬우편함만 있나요?

6월18일 서대구ic 통과하려는데
귀신처럼 갑자기 경찰관 나타남
다짜고짜 면허증 달라고
휴일이라 지갑을 안가져나와서 면허증 없었음
갑자기 앞으로가더니 번호판찍고
영수증 출력 기계같은것에서 종이쪼가리 던져줌

귀신처럼 갑자기 나타난것도 어이없는데
다짜고짜 면허증 달라는것도 황당
종이쪼가리가 먼지 설명 안해줌

담당경찰은 본인 소속밝히고 왜 단속됐으며
종이쪼가리가 먼지 얘기했다고 우기는데
맹세코 들은거 없다

쪼기리가 먼지 설명안했기때문에 고지서인지 몰랐고
집으로 고지서가 우편으로 올지알았는데
얼마전 30000만원이 45000원으로 뻥튀기된
고지서를 받았음
ㅋㅋㅋ 경찰이 아니라 사채업자도 이렇게는 안하겠음

애초에 안전따미착용적발되었고
이쪼가리로 돈내라고 설명하는게 당신들의 의무이고
의무를 다했다면 당연히 알아듣고 돈을 냈을것임

근데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았으면서 우기고
공산당도안고 안전따 안했으니 알아서 돈내라는건
어이가없음

더 열받는건 이 이야기를3지구대에 했음에도
한다는게 담당경찰이 전화해서 나는 분명 정확이 전달했다
제대 돈을 내지않은 니잘못이다
싫으면 이의제기해서 법원가서 판사한테얘기해라
앵무새같은소리만반복

할짓이 없지 않고서야 45000원때문에
이더위에 경찰서갔다 법원갔다 할 정신나간인간이 있을까?

나는 경찰 행동에대한 제대로 받아야겠으며
3지구대 대장이 있다던데
이딴식으로 순찰을하고
일을 제대로하지않아 피해보고 짜증나는 시민이 있다는걸 반드시 알기를 바람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