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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내가 경찰이라면...

작성자 : 배**  

조회 : 54 

작성일 : 2024-07-09 17:21:34 

키울 자식들을 위해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면서 경찰로 남으니
힘들어도 떳떳하게 살면서 힘들어도 떳떳하고 존경받는
아버지로 사는것이 자식을 위해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임사단장의 지시로 죄없는 젊은이가 죽었는데
경찰도 군대도 정부도 모두가
부끄러운 역사의 오점으로 남은듯.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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