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작성자 : 송**  

조회 : 54 

작성일 : 2024-07-09 14:29:25 

지난 입법청문회를 보며 진짜 분노했으나 수사가 진행중이라 참고 기다린게 이런거였나요?

무엇을 숨기려고 비공개까지 하나 했더니 이런거였나요?

진실은 숨길수없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