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이루어진 위조된 공문서 때문에 민원인은 많은 고난을 받고 있었고 2014년부터 사업을 포기하고 위조된 문건을 추적하였습니다.
많은 고소장/ 진정서를 제출하였으나 인멸되었고 민원인 가족 통신은 차단되거나 핸드폰 저장된 내용들이 삭제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제 딸 통신은 친구들이나 학원에서는 전화를 하였는 데 제 딸 핸드폰에는 기록이 없었습니다.

집배원이 전달한 우편물 및 우편물 도착안내서는 누가 봐도 가짜인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서 이루어진 행위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입니다.

저희 가족 토지는 사라진지 오래 된 거 같고, 저희 가족이 거래하지 않는 금융기관에 통장이 개설된 상황임을 추정할 수 있는 부분도 확인되었습니다.
집합건축물.... 과거 지자체장께서 명예 이장과 지역주민을 지자체장 및 기업ceo와 직원들을 구성하여 주택조성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주민들은 10년 넘게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이 우편이 아닌 인편으로 배달되는 줄 알고 계십니다.
사대보험, 통신요금, 카드요금, 지방세, 수도요금, 과태료, 벌금 등 납부 받을 수 있는 고지서를 만들어 민간인들에게 제공하였고 민간인들은 가짜 납부 용지에 열심히 납부를 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신용조작, 대출사기, 경매사기에 의해 억울하게 재산을 뺏긴 상황들도 있었고,
토지측량이 충족요건에 의해 변경된 상황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주경찰서에 문의 하였을 때 가까운 경찰서에 수사의뢰해 보시라는 친절한 말씀...
저희 가족은 경찰장구를 소지한 10명 이상의 경찰공무원들에 의해 저희 집에서 쫓겨나야 했고,
소방공무원들에 의해 출입문/ 창문 등이 손괴/ 절괴/ 파괴가 되거나 저희 물건이 파손
2동의 3층 건물에 배치된 유채 동산의 대부분을 강도가 이루어졌으며, 당근마켓에서 저희 물건이 판매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2016년 저희 건물이 실거래가로 인터넷을 떠돌아다닌 상황,
범인의 조직단체는 어디일까요?
경주경찰서에서 언론보도를 해 주시지 않았다면 우편물도착안내서 에 대한 입증을 정보통신기반에 의해 가려졌을 것입니다.
지금도 해킹/ 해커들에 의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지만...
이것도 제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들의 행위에 대해 14년을 쫓았고, 제 인생은 망치다 못해 이들은 제가 자결하도록 유도했던 상황들, 제 차에 장난도 치셨던 상황들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당하고 계신 분들이 여기 저기 계십니다.
저는 민간인이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
2008년 타 지역에서 남원시장 위조된 문건에 대해 언론 보도가 이루어졌습니다.
경제범죄( 횡령/ 배임 ) 도 검토해 보십시오.
그 분들의 토지 위치가 어디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