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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사연과 칭찬 합니다 (강추).

작성자 : 이**  

조회 : 222 

작성일 : 2023-12-14 18:49:55 

* 가슴 아픈 사연 - 지난달 11월 29일 저녁 8시경 안강 근계리 체육공원 가는 길에 있는 다리 위 인명은 밝힐 수는 없으나,
부모님과의 세대 간 소통 부재로 인하여 어린 여학생이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극단적인 선택의 길로에 서게
되었읍니다. 지역 교육계는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한 보살핌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이로 인한 칭찬 합시다를 경찰 서장님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 때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안강자율 방범대 순찰조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 할려는 어린 여학생을 발견하여 대화를 시도하여
어린 소중한 생명의 극단적인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지역의 안전을 봉사하는 단체에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 냄새가 나는 훈훈한 소식을 전 합니다.

* 안강자율 방범대 장두용대원 외 2명을 강력하게 칭찬 합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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