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당하는 자녀 교통사고라는 큰 일을 겪고 경황도 없고 두려울때 조사관님께서 친절히 전화주셔서
무조건 자녀의 치료에만 신경 쓰라고 말해주시고 필요 서류들도 자세히 알려 주셨습니다~
사건이 진행될때도, 조사를 받을때도 한결같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고 든든한 경찰관님들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국민으로써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보람 조사관님!
마지막 통화에서는 정말 너무 감동 받아서 울컥하기까지 했답니다.
늘 지금처럼 친절한 모습 잃지 않으시길 바라며 늘 피해자의 마음에서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