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9 / 오후 8시 18분경 신고 접수받고 포항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사건 처리를 위해 달려와준 경찰관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성함은 어두워서 보지못해 기억은 못하지만, 당시의 사건 처리 과정과 든든함이 정말 멋지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처리가 끝나서도 추후 정확한 자료를 찾아서 저에게 알려주시는 정성이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꿈이 경찰인지라 더욱 동기부여도 되었고 당시 해주셨던 응원&격려의 말 한마디가 저를 더욱 불태워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나중에 꼭 경찰되면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