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찰 소속 경찰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도 유부남이자 경찰 가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남편을 본인이 만나던 유부녀 모임에 데리고 가 그 자리에 소개시켲주고
지난 12월부터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골프도 치고 술도 마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 해당경찰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고 신뢰가 깨졌으며 전 계속 불면증에
시달리고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과할 기회는 있었는데 저에게 전화해서 해당 경찰이 “오히려 유부녀도 사람이다 어느시대에 살고 있느냐고”하더군요
네 저도 사람이라 마음이 무너졌고 정신이 피폐해졌으며 제 가정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 나가 모임에 가입하고 함께 만난 제 남편이 제일 용서가 안되는건 사실입니다만 전 용서가 안됩니다 해당 경찰이 경주사람인걸로 압니다 꼭 찾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