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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의 눈빛을 보셨나요.. 억울한 죽음 꼭 밝혀주세요

작성자 : 김**  

조회 : 89 

작성일 : 2024-01-28 19:25:56 

번식장에서 죽을만큼 모진 고생만하다가 겨우 살아나와, 새로운 가족을 만나 사랑받고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에 얼마나 가득차있었을까요..
그렇게, 굶기고.. 때려죽이려고 데려간건지
말못하는 생명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부디, 꼭 학대받고 죽어간 불쌍한 크림이의 죽음을 밝혀서,
다시는 저런 비인간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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