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강아지를 그냥 개라고 말하지않고
반려견이라 얘기합니다.이젠 강아지를 가족같이
키우는 시대가 온것입니다..도저히 이해가 가지안은
사건입니다..명명백백 밝혀 이사건에 진실을 꼭. 밝혓으면 좋것습니다..경찰관님들 바쁘시고. 힘든시간 보내는거
너무잘압니다..부탁하건대 제발 이시건에 전말을
밝히셔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안도록 꼭..사건에 진실을 밝혀주십시요..사람이든 동물이든 꽃이든 숨쉬는 모든것에는 꽃으로도 때려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다른 이에게(동물에게)해를 가하는 사람은
우리 사람에게도 해를 가할수 잇다 생각합니다
새로운 삶앞에 저렇게 고통스럽게 간 크림이에 사건을 꼭 밝혀 주세요..경찰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