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크림이 사건 말 못하는 강아지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엄중히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 박**  

조회 : 110 

작성일 : 2024-01-28 16:29:50 

불법번식장에서 자라
드디어 행복한 가정으로 갔다고
소중한 행복과 꿈을 가지고 간 크림이가

말도 안 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입양자의 말은 장식장에 부딪힌 것인데
그렇다면 단순 멍만 들어야하는 것을

위장은 비어있고 고막은 찢어져있고
뇌출혈이 있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발 말 못 하는 아이 억울하게 가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