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강아지는 키우려고 데려간 사람이 그 강아지를 책임져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릇된 잘못은 벌을 받아야합니다.
건강한 상태를 확인하고 보내진 크림이가 10일만에 사망했다는 건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떠한 가해 원인이 있었을겁니다.
티비대에 부딪혀서 코피를 쏟았다. 라는 가해자의 변명과 과학적인 부검결과 양쪽 귀 고막파열로 인한 뇌출혈이라는 진단명은 관련성이 없습니다. 그 외에 위에 음식물이 하나도 남지않았다는 것도 그 가해자가 어떻게 돌봤는지 추측이 가능하기도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정확한 수사 부탁드립니다.
말할 수 없는 동물이라고 가해를 범했다면 엄중히 처벌을 받고 그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