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크림이의 억울한죽음

작성자 : 한**  

조회 : 111 

작성일 : 2024-01-28 10:43:22 

너무나 예쁘고 어린 크림이가 억울하게 죽음으로 돌아왔어요
제발 크림이를 그렇게 만든 못된사람을 엄벌해주세요
말못하는 주인한테 꼬리치고 배신안하는 순수한 아이를 굶귀고 때리고ㅜㅜ 끔찍해요 ㅜㅜ
꼭 조사를 잘해주세요
한 귀중한생명입니다 ㅜㅜ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