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관 여러분, 사람의 일이 아닌 강아지의 일이라고 부디 경시하지 마시고 엄중수사해주셔서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람을 저렇게 학대하고 괴롭히면 피해자는 영생 고통에 휩싸이는데 하물며 동물이라고 다를까요. 살아본지 2년도 안된 강아지 크림이의 억울함을 해소시켜주길 부탁드립니다.
경찰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앞으로 동물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경산경찰서의 힘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항상 경찰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