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입양 갔다가 싸늘하게 돌아온 크림이

작성자 : 신**  

조회 : 191 

작성일 : 2024-01-27 21:16:06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심지어 입양까지 갔던 아이는 얼마나 설레고 행복했었을까요..?
싸늘하게 돌아온 크림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작은 아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제는 별이된 크림이와 12,420명의 탄원서가 헛되지 않도록 엄중한 처벌과 수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