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이승목)은 '21. 2. 1.(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이 캠페인은 '20. 11. 17.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에 따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김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여연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김천경찰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경북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박송하)와 김천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권오규)를 지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