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당시 직권판단으로 보도연맹으로 몰린 마을주민 200여 명 구해 –
▣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 2019. 6. 14. (금) 11:00,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리에서 서장, 과장단, 죽장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故 김동헌 경위 위적비에서 추념식을 거행하였다.
❍ 경성호 포항북부경찰서장은 “故 김동헌 경위의 위적비가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