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경찰서 선도심사위원인 이천훈 법무사와 여성청소년계의 협업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후원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성주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위원인 이천훈 법무사는 평소 선도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하지 못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해 비행 청소년으로 전락하는 실정을 안타깝게 여겨 학교전담경찰관과 협업 및 익명의 추가 후원자의 도움으로 지원이 절실한 학생 2명을 선발,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