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서장 이익훈)에서는 지난 3월 112순찰 거점 근무 중 쓰러진 권기완 경사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서장님, 생안과장, 경무과장을 비롯하여 경발위원장 및 사무국장, 보안협력위원장은 군위경찰서와 군위경찰 협력단체 모두의 마음을 담아서 위문금을 전달하며 권기완 경사를 격려했습니다.
현재 남산병원에서 재활치료 중인 권기완 경사는 몰라보게 좋아진 상태라 돌아오는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웠습니다.
모두 걱정만 하지말고~죽기살기로 화이팅해서 우리곁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