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성범죄와 묻지마 범죄로 인해
다소 학교폭력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가 떨어져 학교폭력이 줄어 들었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방심은 금물....
울진군민의 10%에 해당하는 5,000명이 학교폭력 근절 서명을 할때까지...
특히,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더 이상 하지 않고, 방치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할때까지 서명 운동은 쭈~~욱 계속 됩니다.
아래께 평해정보고에 이어 오늘은 평해공고와 평해중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서명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면 가지 각색입니다. 강남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