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일 울진파출소에서는
장날을 맞이하여 112타격대와 함께 순찰활동을 벌였습니다.
아침부터 바리바리 싸들고 출동한 할머니 할아부지들이 많은데요
이럴때일수록 더 조심해야되겠죠?!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각종 강력범죄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우리 경찰은 항상 주민들 곁에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불편사항이나 민원을 들어드리는 한편
소매치기 예방을 위해 가방단속 철저히 하라는 당부말씀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에 앞장서는 울진파출소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