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2012년 여름 해수욕장도 끝이 난다네요... 

그래서 막바지 해수욕장 점검차 후정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역쉬나 

마지막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쪼매 있네요^^

38일간 해수욕장에서 일해온 행정요원들과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한

 결과 올해는 예년에 비해 해수욕장내에서 큰 사건 사고가 없었다고 

하네요... 휴~~다행 입니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자며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