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파출소에 와서 신수가 활짝 펴졌다는
^**^ 하하하진석 경위님!
언제 꽃피노, 언제 꽃다노?
주변에서 듣기좋은 꽃노래소리도 한두번이지 ...
이제야 어흐흠! ㅋㅋㅋㅎ
축하 화분과 조금마한 케익에도 마냥 즐거워하며
왈! “동기들보다 늦게나마 무궁화꽃을 피웠으니
초급간부로서 새롭게 태어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경찰 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의 마음을 보여
참 보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하합니다, 축카합니다, 당신의 승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