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서(서장 이익훈)는 제67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서장, 각 과장 및 경찰서 여경 5명 전원이 모인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고 특히 장욱 군위군수가 깜짝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익훈 서장은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의 여경들이 앞으로 경찰 발전에 큰 축이 될 것으로 믿

고 여경 모두가 맡은바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