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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 치안정보 수집을 위한 동네 조폭 합동간담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24 

작성일 : 2014-09-17 10:54:01 

근린생활 치안정보 수집을 위한 동네 조폭 합동간담회 개최

- 9. 3 ~ 12. 11(100일간) ‘동네 조폭’ 특별단속 -

 

군위경찰서(서장 류상열) 정보보안과에서는 ‘14. 9. 17(수) 10:00경 군위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을 포함한 정보·수사·생활안전과장, 각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인 등을 상대로 상습적 갈취·폭력행사 등으로 불안을 야기하는 ‘동네 조폭’ 근절 위한 근린생활 치안정보 수집 정보·수사·생안 등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합동간담회에 참석한 류상열 서장은 군위에서 일어날 개연성이 있는 모든 서민침해 범죄는 폭력에서 시작된다며“안전한 군위, 믿음을 주는 경찰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네 조폭’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동네 조폭들은 지역적으로 활동하면서 시장 상인·주민 상대로 폭행 및 금품을 갈취하는 등 서민들에게는 직접적 위해를 가하는 등 국민 불안의 주요 요인으로 인식되어 왔다.

군위경찰서에서는 9. 3(수) ∼ 12. 11(목) 100일 간에 걸처 ‘동네 조폭’ 특별단속을 통해 서민생활 침해 및 국민 불안 요인을 제거하여 주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으로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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